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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ㄱㄷ]

그저 경위님이 귀여운 애기랑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올해로 벌써 네 번째 합작이네요! 매년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관심 가져드리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매해 이렇게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에 매해 계속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는 것 같아요.

하태성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하게 된 지도 벌써 5년째네요. 뭔가 감회가 새롭습니다.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다섯번째 합작을 열게 되는 날이 온다면 더욱 그럴 것 같아요. 그때까지 많은 분들이 하태성이라는 캐릭터를 기억해주시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경위님 생일 축하드려요!

[쉘핑]

안녕하세요! 벌써 세 번째! 윅스로 얼굴을 비추는 쉘핑입니다.

올해 컨셉은 도시 위에 뜬 처녀자리.... 로 잡았는데 흔쾌히 OK 외쳐주신 쟘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축하해 주는 분들이 계시니 경위님은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생일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일 축하해요!

[도화]

다른 주연 두 명이 태성이 생일 축하해주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혜연이와 시백이와 함께 태성이 생일 축하해~~!! 

[아이]

안녕하세요. 이번에 생일합작에 참여하게 된 아이입니다.

하태성의 생일을 맞이해서 올해는 글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생일이니까 밝은 분위기로 가자! 했는데...

스치듯이 그와 함께 있었을 사람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자신의 힘으로 경위까지 올라오는 과정에서 분명 누군가는 지켜봐주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터라

잘됐다... 싶은 마음으로 한번 풀어봤습니다.

타인들의 시선을 피해야 하는 그를 위해, 시선을 가려주는 또는 모른 척 해주는..그를 그리워하거나 믿고 있는 이들이

단순히 작중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외에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었어요.

때문에 누구라도 될 수 있을 거라 여겨 글 내에 인물들에게는 부러 이름과 성별을 알 수 있는 서술을 하지 않았고,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했지만 과연 그를 축하할 일일까 고민하는 모습도 보고 싶었습니다.

짧고 미숙한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딘가에서 회색의 도시를 바라보고 있을 경위님에게, 생일 축하해요!

[익명]

하 태성

태 어난걸

성 대하게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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